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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무리 하며…

2025년이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부동산/모기지 시장은 굉장히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금리 변동, 주택 공급 상황, 소비자 심리, 감정가 등이 복합적으로 움직이면서 모두가 시장을 어렵게 바라본 한 해 였습니다. 오늘은 2025년 토론토 모기지 시장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2026년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2025년 토론토 모기지 시장 핵심 정리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본격화]

2024년 말부터 천천히 시작된 금리 인하가 2025년 중반 이후 확실하게 체감되기 시작했습니다. 변동금리 고객들은 오랜만에 숨통이 트였고, 고정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고점은 지나갔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리파이낸스 문의 급증]

높은 금리에 묶여 있던 2020~2021년 구매자들이 옵션을 검토하기 시작 했습니다. 특히 부채정리 + 캐쉬아웃 리파이낸스 요청이 매우 많았던 해였습니다. 주택 거래량은 느리지만 회복의 희망이 보였습니다. 대출 기준은 여전히 엄격 하였습니다. 금리는 내려가도 스트레스 테스트는 유지되면서, Lender들은 보수적인 심사를 이어갔습니다. 승인 가능성 체크 + 소득 구조가 올해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2026년 모기지 시장 예상

[금리는 추가 인하 가능성] : 2026년은 2025년보다 더 명확한 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변동금리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해가 될 전망입니다.

[거래량 회복 + 가격 안정 흐름] : 2026년 초반에는 거래량이 본격적으로 살아날 가능성이 있으며, 집값은 급등보다는 완만한 회복+안정 흐름을 예상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리파이낸스는 2026년에도] :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기존 부채정리, 투자 목적 캐쉬아웃, 리뉴얼 시 최적 금리 찾기 등을 위해 계속해서 리파이낸스를 검토하게 될 것입니다.

[대출 심사는 ‘안정성’ 중심] : Lender들은 금리가 낮아져도 승인 기준을 느슨하게 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득•부채 구조 관리, 다운페이 등의 서류 정리는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2025년은 불확실 속에서도 희망의 흐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시기였습니다. 2026년은 그 회복의 속도가 보다 뚜렷해지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 한해 모기지 관련 상담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며 느낀 점은, “준비된 사람은 어떤 시장에서도 기회를 잡는다”는 사실입니다. 2026년에도 여러분의 안정적인 주거•투자 계획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큰 행복과 평안이 찾아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