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캐나다 모기지 시장: “조정의 해”인가 “재도약의 서막”인가?

2026년 캐나다의  모기지 시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가 될 전망입니다. 금리, 집값, 대출자들의 부담, 경제 변수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단일한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몇 가지 핵심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 금리 정책: “안정 속 불확실성”이 핵심 캐나다 중앙은행(BoC)의 기준금리 향방이 2026년 시장의 최대 변수로 꼽힙니다.   • 많은 주요 금융기관은 현재 수준(약 2.25%)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일부 은행은 연말에 소폭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합니다.    • 그러나 중앙은행 스스로도 향후 금리 방향을 명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정책 결정에 따른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금리는 2026년 대체로 안정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인플레이션•무역•경제성장 등의 변수에 따라 반등 여지도 남아 있습니다. 2. 모기지 금리 전망: “완만한 하락 또는 보합”   • 정책금리 유지 + 장기 국채 수익률 안정으로 인해 모기지 금리는 급격히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고정금리는 여전히 변동폭이 크고, 일부 시나리오에서는 오히려 소폭 상승 압력이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 단기 변동금리는 정책금리와 비슷하게 움직이며 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3. 주택시장과 모기지 수요: “완만한 회복 vs 조심스러운 반등”   • 조심스러운 낙관론: 일부 기관은 2026년이 “재설정(reset)”의 해로 시장이 큰 변동 없이 거래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 부담 가중론: 반면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저금리 시대에 체결한 대출 갱신 시점을 맞아 월 상환액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2020~2021년의 초저금리 모기지 계약 갱신 부담이 2025~2026년에 본격화되어 일부 가계의 재정 압박이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4. 대출자 관점: 부담 증가 vs 전략적 기회 부담 요인   • 갱신 시점의 “상환 부담 증가” – 저금리 시기 계약자들은 높은 현재 금리로 인해 월 상환액이 상당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부채 수준 증가 및 연체율 위험 – 일부 금융기관이 비우량 모기지 연체율 증가를 보고하고 있으며, 가계 부채 관리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회 요인   • 금리가 안정되거나 소폭 하락할 경우, 재융자 및 신규 대출 활동이 회복될 여지가 있습니다. 시장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특히 첫 주택 구매자들의 수요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5. 종합 전망: 2026년은 “균형의 해” 2026년 캐나다 모기지 시장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트렌드 가운데 균형을 찾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1) 안정적 금리 환경 – 중앙은행 금리 정책이 큰 변동 없이 유지될 가능성이 큼.   2) 모기지 금리 보합/완만한 조정 – 고정•변동 금리 모두 급변보다는 소폭 조정 수준.   3) 부분적 주택시장 회복 + 대출자 부담 – 일부 회복 조짐이 있지만 부담 증가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  2026년 캐나다 모기지 시장은 정책, 금리, 실수요의 상호작용 속에 불확실성과 안정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모습을 띨 것입니다. 금융 환경의 큰 틀은 비교적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되, 실제 대출자와 주택 구매자의 경험은 금리 갱신, 지역별 시장 상황, 소득 여건에 따라 크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026년 모기지 : NEW NORMAL

2025년 말 현재, 캐나다 모기지 시장은 긴 터널을 지나 ‘안정화’와 ‘잠재적 위험’이 공존하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2026년을 앞두고 모기지 갱신을 앞둔 실소유자와 투자자들을 위해, 주요 전망과 리스크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6 캐나다 모기지 시장: ‘갱신 절벽’의 파고와 금리 안정화의 줄다리기 1. 금리 전망: “저금리 시대는 끝났다, 뉴노멀(New Normal)의 정착” 2026년 캐나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2.25% ~ 2.75% 사이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 하반기까지 이어진 금리 인하 사이클이 마무리되면서, 시장은 이제 ‘얼마나 더 내릴까’가 아닌 ‘이 수준에서 얼마나 오래 머물까’를 고민하는 시기에 진입할 것입니다. 변동금리: 기준금리 안정에 따라 3%~4%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정금리: 채권 수익률의 변동성에 따라 3% 중후반~4% 초중후반 사이로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5~6년 전의 1~2%대 초저금리는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과거의 유산’이 되었습니다. 2. 최대의 화두: ‘모기지 갱신 쇼크’의 현실화 2026년은 캐나다 금융 시스템 역사상 중요한 해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팬데믹 기간(2021년경) 최저 금리로 대출을 받았던 약 60%의 모기지 보유자들이 5년 만기를 맞이하여 대거 갱신 시장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상환액 증가: 5년 고정금리 보유자의 경우, 갱신 시 월 상환액이 평균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고정 상환액 변동금리 보유자 중 약 10%는 상환액이 40% 이상 폭등하는 극단적인 사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완충 장치: 다행히 2025년의 선제적 금리 인하로 인해 당초 우려했던 ‘대규모 디폴트’ 사태까지는 가지 않겠지만,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며 내수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주의해야 할 3대 리스크 정리 리스크 요인 내용 및 영향 지불 능력 저하 가계 소득 증가 속도보다 모기지 상환액 증가폭이 커지면서 연체율 상승 가능성 노동 시장의 냉각 2026년 하반기 고용 시장이 둔화될 경우, 고금리를 견디던 가계의 ‘버티기’ 동력이 상실될 위험 대외 경제 불확실성 미국과의 무역 협상 및 관세 이슈로 인한 캐나다 경기 침체 시 금리 경로의 급변동성 다가온 2026년을 위한… 2026년은’버티는 자가 승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갱신을 앞두고 있다면 단순히 기존 은행의 제안을 수락하기보다, 최소 6개월 전부터 전문가와 상담하여 상환 기간 연장(Amortization extension)이나 대환 대출(Refinancing) 등 월 지불액을 낮출 수 있는 옵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저는 2026년에도 여러분의 삶과 선택이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성심껏 함께하겠습니다.새해에는 마음 편안한 순간들과 작은 기쁨이 많이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2025년 온타리오 주택, 모기지 시장 리뷰

2025년 온타리오 부동산 시장은 거래•가격•모기지 모든 측면에서 조정기와 재편의 한복판에 놓여 있는 한 해였습니다. 금리 인하가 시작되었지만, 시장 회복을 이끌기에는 여전히 부담 요인이 많았습니다. 1. 거래: GTA 중심으로 모멘텀 상실 토론토•해밀턴 등 남부 온타리오 지역의 거래량은 팬데믹 이전보다 20~30%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높은 매물, 투자수요 감소, 이민 둔화, 고용 불확실성 등이 겹치면서 바이어들의 관망세가 더욱 강화된 모습입니다. 2. 가격: 콘도 중심 약세 2025년 가격 흐름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콘도 가격의 하락세였습니다. 완공 물량 증가와 투자자 매물 출회가 이어지며 GTA 콘도가 가장 큰 조정을 받았습니다. 반면 단독주택•세미디터치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주택 유형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3.  모기지 시장: 금리 인하에도 부담은 지속 2025년 하반기 금리 인하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4~5%대 중후반 금리가 유지되면서 affordability 개선은 제한적이었습니다. 특히 2020~2021년 초저금리 시기의 대출이 만기 도래하면서 재융자(renewal) 부담이 시장 전반에 큰 압박으로 작용했습니다. 4. 수요 심리: 바이어와 셀러의 기대 격차 바이어: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떨어질 것이다.” 셀러: “이 가격 이하로는 팔 수 없다.” 이처럼 기대 수준의 차이가 커지면서 거래는 더욱 줄어들고, 정체 국면이 고착되는 모습이었습니다. 5. 공급 상황: 단기 공급 과잉 프리콘 콘도 완공 물량이 집중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 공급 과잉이 나타났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공급 부족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시장 변동성이 큰 해이기도 했습니다. 2026년에는 금리 추가 인하와 경제 회복 효과가 누적되며 점진적인 회복이 예상됩니다. 다만 주택 유형•지역•가격대별로 회복 속도는 크게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affordability 문제는 여전히 가장 큰 제약으로 남을 전망입니다. 2025년 온타리오 주택•모기지 시장은 가격 약세, 거래 부진, 재고 증가, 금리 부담 이라는 네 가지 흐름이 지배한 한 해였습니다. 2026년에는 서서히 회복 기조로 돌아설 것으로 보이지만, 팬데믹 시기의 가파른 상승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5년 마무리 하며…

2025년이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부동산/모기지 시장은 굉장히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금리 변동, 주택 공급 상황, 소비자 심리, 감정가 등이 복합적으로 움직이면서 모두가 시장을 어렵게 바라본 한 해 였습니다. 오늘은 2025년 토론토 모기지 시장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2026년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2025년 토론토 모기지 시장 핵심 정리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본격화] 2024년 말부터 천천히 시작된 금리 인하가 2025년 중반 이후 확실하게 체감되기 시작했습니다. 변동금리 고객들은 오랜만에 숨통이 트였고, 고정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고점은 지나갔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리파이낸스 문의 급증] 높은 금리에 묶여 있던 2020~2021년 구매자들이 옵션을 검토하기 시작 했습니다. 특히 부채정리 + 캐쉬아웃 리파이낸스 요청이 매우 많았던 해였습니다. 주택 거래량은 느리지만 회복의 희망이 보였습니다. 대출 기준은 여전히 엄격 하였습니다. 금리는 내려가도 스트레스 테스트는 유지되면서, Lender들은 보수적인 심사를 이어갔습니다. 승인 가능성 체크 + 소득 구조가 올해도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2026년 모기지 시장 예상 [금리는 추가 인하 가능성] : 2026년은 2025년보다 더 명확한 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변동금리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해가 될 전망입니다. [거래량 회복 + 가격 안정 흐름] : 2026년 초반에는 거래량이 본격적으로 살아날 가능성이 있으며, 집값은 급등보다는 완만한 회복+안정 흐름을 예상하는 전문가가 많습니다. [리파이낸스는 2026년에도] :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기존 부채정리, 투자 목적 캐쉬아웃, 리뉴얼 시 최적 금리 찾기 등을 위해 계속해서 리파이낸스를 검토하게 될 것입니다. [대출 심사는 ‘안정성’ 중심] : Lender들은 금리가 낮아져도 승인 기준을 느슨하게 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득•부채 구조 관리, 다운페이 등의 서류 정리는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2025년은 불확실 속에서도 희망의 흐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시기였습니다. 2026년은 그 회복의 속도가 보다 뚜렷해지는 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 한해 모기지 관련 상담을 통해 많은 분들을 만나며 느낀 점은, “준비된 사람은 어떤 시장에서도 기회를 잡는다”는 사실입니다. 2026년에도 여러분의 안정적인 주거•투자 계획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큰 행복과 평안이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Consumer proposal(소비자 채무조정 제안), 신용보고서에 얼마나 오래 남을까?

소비자 채무 조정(Consumer proposal)은 파산(Bankruptcy) 보다 훨씬 덜 극단적인 방식으로, Licensed Insolvency Trustee와 함께 채무를 협상해 일정 금액만 갚는 제도입니다. 소비자 채무 조정 제안을 마무리했는데도 신용보고서에 관련 코멘트가 남아 있어 모기지나 신규 대출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면 캐나다에서는 소비자 채무조정 제안 기록이 얼마나 오래 남아 있을까요. 캐나다의 대표 신용평가사인 Equifax와 TransUnion의 경우, 소비자 채무조정 제안이 완료된 후 3년 또는 접수 후 6년으로, 둘중 더 빠른 시점에 그 기록이 삭제됩니다.  예) 2022년에 채무조정 제안을 조기 완납했다면, 2025년 초까지는 모든 기록이 삭제돼야 합니다. 삭제되는 정보는 단순히 Public Records만이 아니고, 채무조정 제안에 포함되었던 각 계좌의 부정적 문구까지 모두 사라져야 합니다. 예시–남아 있으면 안되는 문구 • “Included in proposal” • “Written off as part of proposal” • “Settled through proposal” 이 문구들이 남아 있다면 오래된(stale) 정보 → 정정 대상입니다. 계속해서 해당 코멘트들이 신용조회서에 남아 있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모기지 심사 기관에서 아직 재정 회복 중으로 판단 • 불필요한 추가 심사, 조건부 승인, 또는 거절 • 잘못된 정보로 인한 거절 기록이 또 다른 부정 요소로 작용 이미 해결된 문제로 다시 불이익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해결 방법 및 절차는 1. Equifax•TransUnion Full Report 발급 – 요약본이 아닌 전체 리포트. 2. 소비자 채무 조정 제안 관련 문구가 남은 계좌 표시 – 스크린샷 또는 메모로 정리 3. 정정 전까지 신규 대출•모기지 신청 보류 – 잘못된 정보로 인한 거절은 오히려 독이 됨 4. 해당 신용평가사 또는 채권사에 정정 신청 소비자 채무조정 제안을 완료했다면 신용보고서도 시간에 맞게 깨끗하게 정리되어야 합니다. 작은 부정적인 코멘트 하나가 모기지 금리부터 승인 여부까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MIC (Mortgage Investment Corp)란?

‘은행밖의대출시장’, MIC란무엇인가? 모기지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은행이나 Credit Union, 혹은 Private Lender만 떠올린다. 하지만 그 사이 어딘가에서 투자자 자본을 모아 대출을 제공하는 독특한 구조의 기관이 있다. 바로 MIC입니다. MIC은 쉽게 말해 “여러 투자자들이 돈을 모아 만든 Private Mortgage 펀드” 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캐나다에서 법적으로 인정된 형태이며, 부동산 담보 대출을 주요 자산으로 운용됩니다. MIC의 핵심 특징 항목 설명 자본구조 여러 투자자의 돈을 모아 대출 제공 대출대상 은행 조건에 맞지 않는 개인/법인 담보기준 소득/신용보다 부동산 가치(LTV) 중심 수익구조 이자 수익 → 배당 형태 분배 리스크관리 담보 평가 + LTV 조절 (보통 60~80% 범위) MIC는 은행이 아닌 만큼 대출 승인 속도가 빠르고 조건이 유연하다. 반면, 금리는 A 또는 B Lender 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단기적 대출로 접근하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그렇다면 MIC는 누구에게 유리할까? 소득/신용 이슈로 A 또는 B Lender 승인이 어려울 때 빠른 클로징이 필요할 때 신규 이민자, 자영업자, 단기적인 캐시플로 조정이 필요한 사람 은행 대신 “시간을 사는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다. MIC vs. 일반 Private Lender 비교 구분 MIC 개인 Private Lender 자본출처 여러 투자자 자금(펀드 형태) 개인 또는 소규모 투자자 승인기준 담보 가치 중심 + 내부 심사 담보 가치 절대 중심 금리 최근 5.8%~7.0% 까지도 가능 MIC보다 다소 높음 투명성 운용 보고 및 규제 준수 개인 기준에 따라 천차만별 MIC은 “영원히 쓰는 모기지”가 아니라상황을 정리하고 다시 A Lender로 갈 시간을 벌어주는 금융 장치 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MIC은은행의틈새를 메우는 대체 금융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 입니다. 조건이 불완전한 차입자에게는 다시 정상 금융권으로 복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잘 이용하면 유리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모기지 승인을 위한 7단계 가이드

캐나다에서 주택을 구입하려면 재정적, 정신적 준비가 모두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는 오픈 하우스 방문이나 부동산 중개인과의 상담이 첫 단계처럼 보일 수 있으나, 예비 주택 구매자가 가장 먼저 집중해야 할 핵심은 바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신청입니다.사실, 모기지 자격 심사를 통과하는 것이 주택 구매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이며, 이를 위해서는 본인의 재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모기지 신청 전 재정 관리를 철저히 해두면 더 유리한 조건으로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신용점수 확인 캐나다의 신용점수는 300~900점 사이로, 점수가 높을수록 낮은 금리와 대출 승인 가능성이 커집니다.680점 이상이 이상적이며, Equifax 또는 TransUnion을 통해 무료로 확인 가능합니다.연체 없이 청구서를 제때 납부하고 신용한도 대비 사용률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계약금(Down Payment) 확보 계약금은 주택 가격에 따라 최소 5~20% 이상 필요하며, 20% 미만일 경우 모기지 보험 가입이 의무화됩니다.계약금이 클수록 이자 부담이 줄고, 승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3. 안정적인 소득 유지 정규직 고용 상태는 모기지 심사 시 중요한 요소입니다.자영업자는 최소 2년 이상의 소득 증빙이 필요하며, 이 경우 모기지 브로커 상담을 권장합니다. 4. 기존 부채 정리 총부채상환비율(DTI) 이 높으면 승인에 불리하게 작용하므로, 신용카드•학자금 등 기존 부채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 모기지 사전 승인 받기 사전 승인을 통해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를 미리 확정 또는 예상 할 수 있으며, 90~120일 유효합니다.예산 내에서 집을 찾고, 빠르게 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6. 최저 금리 확보 여러 금융기관 또는 모기지 브로커를 통해 금리를 비교 할 수 있습니다.금리가 낮을수록 월 납입금이 줄고, 장기적인 이자 부담이 감소합니다. 7. 현실적인 예산 설정 모기지 상환 외에도 생활비, 부대비용, 향후 재정 계획을 고려하여 실제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예산을 설정해야 합니다.과도한 대출은 향후 재무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모기지 승인을 위한 준비는 곧 개인 재정 관리의 핵심입니다.신용, 소득, 부채, 계약금을 균형 있게 준비하면 더 나은 조건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기준 금리 인하 예상

1. 최근 경제 배경 최근 Bank of Canada(BoC)가 금리를 하향 조정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해졌습니다. 예컨대 10월 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재보다 0.25%포인트 인하해 2.25% 수준으로 낮출 가능성이 크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캐나다 경제는 수출 감소와 투자 위축 등으로 실질 GDP가 마이너스로 전환하는 등 저성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이런 경제 흐름은 모기지 시장, 특히 고정•변동 금리 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2. 모기지 금리 및 전망 정책금리와 주택담보대출 BoC의 정책금리가 내려가면 일반적으로 은행의 “프라임 금리”, 그에 따라 은행이 주택 담보 대출 (모기지)등 대출에 설정하는 금리도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예상됨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5년 말까지 정책금리를 약 2.25% 수준으로 낮출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많습니다.이에 따라 변동금리와 단기 고정금리 모기지 금리도 하락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주택담보대출자에게 어떤 의미인가? 5년 고정금리 등 일부 모기지 상품이 현재 약 3.74% 수준에서 연말에는 약 3.80%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수치가 나와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가능성”일 뿐이고, 실제 금리는 대출기관, 신용조건, 대출기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갱신자 부담 증가 한편, 이미 대출을 보유 중이거나 갱신을 앞둔 분들에게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도 있습니다.CIBC의 수석경제학자는 “고금리 시기에 체결된 모기지 갱신 시 대출자들의 월부담이 50%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또한 전체 모기지 차주의 약 60%가 2025~26년에 갱신을 앞두고 있다는 조사도 나왔습니다.즉, 집을 새로 사려는 경우뿐 아니라 현재 대출을 갖고 있는 이들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주택시장 및 모기지 맥락 주택 구입 • 건설 부문에서는 건설 허가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출•투자가 둔화된 가운데 가계소득 증가율은 둔화된 상태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 가계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금리 변화는 가계 재정에 직접적인 충격이 됩니다. 생애 첫 주택구입자라면 금리결정 시점, 대출기간, 고정 vs 변동 선택, 그리고 갱신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4. 주택구입자를 위한 체크포인트 – 금리 단계 확인 : 정책금리가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지금 대출을 시작할 경우 미래 금리 하락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고정 vs 변동 금리 선택 : 고정금리는 현재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 있는 상황에서 다소 보수적인 선택이 될 수 있고, 변동금리는 금리가 향후 더 내려갈 경우 이익이 있을 수 있지만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 갱신 리스크 대비 : 갱신 시 금리가 현재보다 높거나 우호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예컨대 대출 기간이 끝나갈 경우 갱신 조건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예산•월부담 고려 : 금리가 낮아질 기대가 있으나, 지금 구입 시점에서 감당 가능한 월부담이 얼마인지, 만일 금리가 오르거나 조건이 바뀌었을 때도 감내 가능한지 스트레스 테스트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시장 타이밍보다 재정건전성 우선 : “지금 금리가 꼭 떨어질 것이다”라는 기대만으로 구입 타이밍을 맞추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재정상태, 대출상환능력,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모기지 활용 부채 통합

<부채 통합의 목적> 월별 지출액 감소 – 모기지를 이용한 부채통합은 페이백 기간이 늘어나 월 지출액이 감소합니다. 이자율 감소 – 모기지 론은 주택과 자산이 뒷받침되는 최저 이자율이며, 은행측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대출 상품입니다. 신용 점수의 향상 – 여러 부채들의 통합은 대출에 대한 월 지불을 편의하게 만듭니다. 결과적으로 개인 신용 점수의 개선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미래 더 많은 기회를 갖을 수 있는 초석을 만듭니다. <부채 통합 옵션> 1.재융자 모기지 재융자의 주된 목적은 좀 더 나은 이자율을 받거나, 대출액을 증액하여 여타 부채 또는 필요한 곳에 사용하기 위함입니다.재융자는 기존의 모기지와 기타 부채를 소유한 주택 가치에 빼고 난 80% (Loan to Value)까지 증액 가능합니다.모기지 텀이 남아있다면 조기 해약에 따른 페널티가 발생하는데, 변동 금리의 경우 3개월간의 이자가 페널티로 책정되며, 고정 금리인 경우 대출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3개월 이자 계산법이나, 이자율 차이 손실액(Interest Rate Differential) 중 높은 값을 위약금으로 정합니다. 2.주택 담보 대출 (HELOC) 새로운 모기지를 융자 받지 않고 현재 소유한 집에 쌓인 자산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집 담보 대출(HELOC)이 있습니다.모든 HELOC은 변동 모기지 이자율로 기존의 5 년 변동 모기지 금리보다 약간 높은 이자율이 적용됩니다.HELOC은 일반 모기지와 달리 자금의 사용 여부에 따라 이자만을 갚을 수 있는 유동성이 있습니다. 3.2nd 모기지 & Private 모기지 대부분의 메이저 은행들은 1차 모기지가 해당 은행에서 대출되었을때, 2차 모기지에 대한 신청을 받습니다.2차 금융권에서 제공되는 이차 모기지는 1차 모기지에 비해 이자율이 꽤 높습니다. 하지만, 신용카드와 같은 고금리 대출에 비하면 2차 모기지 이자율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모기지 규정 강화에 따른 승인율이 낮아지면서 private 모기지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Private 모기지의 경우 부채 대비 주택 가격의 비율이 안정적인 경우, 소득 및 신용등급의 심사가 수월하여 중, 단기적인 대출 상품으로 적합합니다.

분양:감정평가가 낮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근 콘도 분양(Pre-construction) 을 받은 뒤 클로징 시점에 감정평가가 예상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문제는 실제로 바이어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콘도 분양, 감정평가가 낮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토론토에서 분양 콘도를 계약하고 몇 년 뒤 클로징을 맞이했을 때, 가장 큰 변수 중 하나가 바로 감정평가(Appraisal) 입니다. 계약 당시에는 높은 기대감으로 분양가를 지불했지만, 막상 입주 시점에 은행의 감정평가가 그보다 낮게 나오면 바이어는 예상치 못한 자금 부담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1. 추가 현금 투입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부족분을 현금으로 메우는 것입니다.  • 예: 분양가 $800,000 → 은행 감정가 $750,000 → 차액 $50,000은 바이어가 현금으로 부담해야 함.  • 가장 단순하지만,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클로징 전에는 항상 비상 자금(Plan B) 을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다른 렌더 (Lender) 활용 은행마다 감정평가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 A은행에서 낮게 나온 감정가가,  • B은행에서는 좀 더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기지 브로커와 상의해 여러 렌더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3. 추가 대출 활용 만약 현금을 충분히 마련하기 어렵다면, 세컨드 모기지(2nd mortgage) 나 라인오브크레딧(HELOC, 개인 담보대출) 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단, 이 경우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으므로 장기 전략이 필요합니다.  • 클로징 시점만 넘기고 이후 재융자를 통해 정리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4. 클로징 연기 협상 일부 경우, 바이어가 클로징 준비를 위해 시간을 벌어야 한다면 빌더와 클로징 연기 협상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계약서 조항에 따라 연기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변호사와 반드시 상의해야 합니다. 5. 최악의 경우: 클로징 포기 가장 피해야 할 선택이지만, 감정가와 분양가의 괴리가 너무 크고 자금 조달이 불가능하다면 계약 파기를 고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 이 경우 계약금(Deposit)을 잃을 수 있고,  • 경우에 따라서는 빌더가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단계에 오기 전 반드시 모든 다른 옵션을 검토해야 합니다. 최근 콘도 분양 시장에서는 감정가가 분양가보다 낮게 나오는 상황이 점점 흔해지고 있습니다.  • 금리 인상과 시장 변동성,  •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조정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따라서 바이어는 계약 시점부터 클로징 시점까지 항상 “감정평가 리스크”를 감두해 두고,  • 비상 자금 준비,  • 다른 렌더 비교,  • 대체 금융 옵션 검토 등의 전략을 미리 세워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